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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누스든 젤리 케이스든.. 케이스 씌우실분들은 사이드쪽 필름은 떼지 마시길 추천드립니다
제누스나 젤리나 어차피 둘다 그 분위는 넣었다가 뺏다 하면서 실기스가 생길수 밖에 없는 구조인지라... 뭔가 보호해 주는게 있는게 나은데
아뿔싸.. 떼고 나서 그 생각이 들었네요..( 젠 제누스 바 타입 끼울려고 햇거든요.ㅠ.ㅠ_
예전에 디파이 전신 보호 필름을 장착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기억에 테이프랑 접착안된 부분에 완전 먼지 끼고 더티해 지고.. 나중엔 제거해보니 접착된 부위와 경계선은 때처럼 색변화가 있고 해서 확 떼버렸습니다.-_-;
물론 썡폰으로 쓰실분들은 미리미리 제거해 주시는게 낫습니다.. 위아래 부위는 놔두는게 낫고 사이드 부위는 손으로 잡는 부위라서 어쩔수 없이 때가 타거든요. 그것도 먼지 껴서 터디하게 얼룩남듯이...
교품 온건 딱히 누런 느낌은 없는데 뭐랄까...
옵티머스 LTE 진리의 IPS 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좀 누런느낌이 있다고해야 하나....
-_-;
왜이러나 모르겠네요... 62000천 번대로 누런건 아닌데 옵티머스에 비교해보면 누런네요 전반적으로 살짝 누런 느낌이 있네요.
암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불량화소 체크로 찍었는데 카메라에서는 프라다가 누렇게 나오네요...6만번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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