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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포럼 입니다.

뭘 그리 휴대폰가격을 널리 전파 하시려 하는지...12

엄마재흙머거
등록일 2012-02-12 12:42
조회수 450

알아듣는 사람에게만 말하세요

그리고 사겠다는 사람에게만
아니면 괜히 의심만 삽니다

나름 전문점에서 이야기하는 말을 믿겠습니까?
아니면 지나가는 그냥 친구 이야기를 믿겠습니까?

전문점 이야기를 믿죠~~

그런데 컴퓨터는 전문점 이야기를 안 믿죠

나중에 컴퓨터랑 비슷하게 될 겁니다

여기 휴대폰에 관심가지시는분들이면 컴 하나 맞춰주면
잘 맞춰줘도 어떤 취급 받는지 다들 아실텐데

왜 그 귀찮은 일을 하시려 하시는지
저는 가족아니면 이야기도 안합니다

루미아 빨리좀 나와라 요자 3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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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미로는 사람을 믿는다는게....... 좋죠 ㅋ
인터넷을 통한거는 아직 사기가 판을 치다 보니....
언젠가는 대리점들도 다 없어지겠지요 ....

2012-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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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뇌에서널지워그래픽

저도 여친을 온라인으로 이끄는데 정말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지라, 친구들이
공짜로 폰샀다 그럼 잘 샀다 해줍니다.
아는게 힘입니다..

2012-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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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엄마재흙머거

꽁짜로 샀다 그럼 이야 부럽다 이말 한마디면 끝나는거죠 ㅋㅋ

2012-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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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사라리

가족에게도 해주기 힘들더라고요.
전 그냥 혼자 합니다.

2012-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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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이어에그 친구들만 뽐뻐로 만들어주고
그 외엔 누가됫든 관심끕니다
가끔은 가족도 말안통하면 관심을 꺼서 문제 (응?)...

2012-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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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르고지르고

너무 그러지마세요

믿는 사람도 많아요

2012-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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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ㅋㅋ 그냥 가족만 태우는 게 진리

2012-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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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괜히 서로 찝찝해하고 그러는거 좋지않아요

2012-02-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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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앙츠

그렇죠 안알려줘도 필요하면 스스로 알아낼듯요

2012-02-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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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엄마폰사줄깨요

LTE 비싼거 쓰면서도 헐값요금내는걸 보여주면 지릴꺼에요

2012-02-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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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까진기

가족만태우는게 진리죠^^

2012-02-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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