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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쓰신 폰 들중에서 애증의 폰은 무엇이였나요?16

  • [* 비회원 *]
  • 등록일 2012-06-30 17:28
  • 조회수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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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요..


에넥스 2년6개월 노예 계약 걸려서

1년쓰다가

터치패널 고장난채로

(문자 등 메뉴 들어가서 보내야되는거 다 안됨...

문자는 가끔 눌리긴했음..)

A/S 비용 들까봐

1년 3개월 더 사용하다가

3개월남겨놓고

위약금 8만원 물고

이보로 갔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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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확마궁디를주차피카츄라이츄파이리꼬부기
에넥스는진짜나뻐요ㅕ
2012-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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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미라지

뉴하트에서 보고는 대리점 다 뒤져서 출고가에 산 폰

사서 터치 반응 본 후 나는 멘붕
2012-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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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nameless
아이폰
2012-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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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개념중추
제 경우는 옵티머스Q 네요

쿼티의 쫀득함 때문에 Q2를 질렀으나 Q에 미치지 못하네요ㅠ

Q3 나오면 또 사고싶어지겠죠..
2012-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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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포도맛웰치스
옴. . .
2012-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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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Ken!
저는 아트릭스.... 친구놈이 통화 스피커에 기름몇방울을 떨궈서 나중엔 터치도 제대로 안되었던... ㅠ 결국 담당 수리기사님에게 싸게 팔아넘겼다는 ㅠㅠ
2012-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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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완초패
전 갤유...
폰은 크기도 그렇고 색깔도 화이트라 참 마음에 들었는데
통신사가 참 -ㅇ-;;;
2012-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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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동짜몽씨
팬택앤큐리텔 시절의 폰인데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 호갱시절이라 그 할부금 갚느라 넘 힘들었어요. ㅜㅜ
자꾸 뭔가 고장나서 as를 한 3번은 갔었네요. 물론 친절은 하셨지만... 단지 뽑기 운이 나빴을지도..
암튼 저땜에 그 대리점 회식했을거에요.
2012-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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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blaklabel
전 벤츠폰....제 인생 첫 폰이라 아껴서 썼다는...3년반쓴듯ㅋㅋㅋ
2012-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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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Mr.Brightside
애증이라면 Q2가 애증의 대명사 같네요
속도며 쿼티며 다 사랑스러운데
3g 가출이랑 더러운 헬지망이 욕나오는..ㅎㅎ
2012-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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