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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로 예를들어 갤투가 1000만대가 팔렸다고 쳐도 젤리빈이고, ICS 이런거에 관심있는 유저의 비율은 50%도 안될거 같습니다.
30대 후반분들만 하더라도 크게 관심 가지지 않는 분들도 대다수구요
(업데이트 한다고 해서 보통 아들, 딸처럼 좀 관심 많은 사람들이 해줄듯...저도 저희 어머니 아버지 스마트폰 매번 제가 업데이트 해드리네요...)
차라리 앞으로도 계속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가정하면
이참에 두가지 방법을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1. 키스에서 업데이트시 풀백업 작업후 리파티션
(어차피 키스를 잘 다룰줄 아는 분이라면 어느정도는 컴퓨터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키스프로그램이 병맛이라 2%불안)
2. 센터에서 예약제로 업데이트 진행
(사람이 몰리면 오히려 불만이 폭주하겠죠)
어떻게보면 이용자들이 백업만 잘 할수 있다면 이건 어려운 문제가 아닌데 '백업'이 제일 큰 문제인듯
P.S
이러나 저러나 어째든 4.0.4부터 좀 제대로 업데이트나 해줬으면
UI부터가 진저+ICS 짬뽕이라 병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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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ics는 ui업글도 없고 슬픔
진짜 최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