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친구놈 이야기 입니다.
앱등이는 아닌데 난 아이폰 아니면 안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아이폰5가 나오기 전에 잠깐 쓸용도로 갈아탄 경우 입니다.
그런데 액정크기와 포퍼먼스에 반해서 아이폰5의 액정크기가 작게 나오면 계속 쓸거같더군요.
예전부터 사리 나오는 3GS 버리고 안드로이드로 넘어오라고 해도 쌩까더니 역시 경험이 중요하다는걸 바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동영상과 웹서핑이 주 용도인지라 안드로이드가 더 잘 맞는 경우라고도 할수 있겠습니다.
후자는 동생의 여자친구 이야기 입니다.
갤스도 요즘 나오는 핸드폰에 비하면 사리가 나온다고 볼수 있는데 용하게 2년동안 잘썼더군요.
이쪽은 이전부터 안드로이드를 이용해왔으니 안드로이드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으나 스카이에 대한 불신이 상당히 많은 경우였습니다.
거기다 일반 유심이 들어가지는 지모르고 마이크로 사이즈로 분리해놔서 불신이 더욱 쌓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팩빨이 되다보니 아주 만족하고 있네요.
동급이면 삼성이지만 이정도 차이나니 스카이도 찬양하게 되더군요.
한줄요약.
옵둘둘 만저보니 저도 사고 싶어졌단....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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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Vo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