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안쓰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비싼 요금제 내가면서 스마트폰 쓰기는 그렇고 해서 적당히 피처폰 쓸까 싶어서 우체국 알뜰폰 개통하려고 했었습니다.
알뜰폰은 영 평가가 안좋네요. 실제로 알뜰폰 개통 일주일 동안 안되서 그냥 취소시켜버렸거든요.
그리고 개통도 개통이지만 나중에 타 이통사로의 번호이동이 쉽지가 않다고 해서 그게 걱정이네요. 요금제는 확실히 3사 이통사보다 싼데 말이죠.
그냥 번호이동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알뜰폰 개통해서 쓰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유심단독 개통해서 상대적으로 비싸더라도 kt 이런 거 쓰는게 좋을까요? 중고 기기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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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덜 쓴 부분이 있군요ㅠㅋ
스마트폰은 사정상 안쓸 생각입니다.
오로지 전화와 문자만 쓰기 위해 피처폰을 쓰는 거라서요.ㅎㅎ
추후에 스마트폰으로 번호이동할 때가 오면 그 때 불편하지 않을까, 해서 별정과 유심단독 중에 고민중입니다.
답변 달아주신 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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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요금제라고 검색하시면 정보 나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