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3년 1월 29일에 갤럭시 노트 10.1을 타 장터에서 구입했습니다.
잘받았구요. 유심꽂으니 사용이 되길래 사용했습니다.
이젠 필요가 없어 판매할려고 보니 공기계가 아닌걸 알게 되었습니다.
콜센터에 전화해서 어떻해던 해결을 볼려니 최초구매자를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당연히 제게 판매했던 분이 최초구매자인줄 알고 연락을 드렸고 그분은 자기역시 가개통된걸 대리점에서 구입해 유심만 껴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도 알수 없고 아무런 도움을 못준다고
전 그랬습니다. 그럼 등록이 안된다는 글이 있던지 했음 나도 구입하지 않았다라고하니 왜진즉에 연락하지 않았냐고
너무 오래되서 어디서 구입한건지 기억이 안난다고
쪽지엔 대리점에서 구입했다고 했는데 다시 통화하니 시티즌인가 중고나라에서 구입했다고 합니다.
일이십만원도 아닌데 기억이 안난다는게 ....
이런경우 해결방법은 아무것도 없을까요?
혹시 경찰에 신고하면 신고는 될까요
저는 그때 55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예전에 판매글 입니다.
SKT 갤럭시노트 10.1(3G+wifi)
사용설명서등 박스풀셋입니다.이어폰은 사용도 하지않은 채 그대로입니다.
당연히 전화기능 있는 모델이며 skt용 이지만 kt유심기변도 가능합니다.
상태는 완전 무기스이며 액정보호필름 부착되어있으며 뒷판은 출고시 부착되어있는 보호비닐도 떼지않은 채 그래로입니다. 즉 거의 새것수준이라 사진은 생락합니다.제품 제조일자도 2012년 10월 하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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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분실이나 체납된게 없는듯하시니 그 점은 다행이네요 ㅠㅠ
근데 그분도 다른곳에서 구입하셨다고 오늘 에서야 말하네요
sk 에서 개인정보라고 알려주지 않아 알수는 없어요, 최초구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