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빙하기가 닥친시점에.. 27일 이후에나 뭐하나 터질거같고..
현재 KT사용중인데 개인적으로 계속 KT에 잔류하고싶습니다. 진짜 정 안되거나 가격이 확내려가면 SK로 넘어갈의향은있지만..
오늘 휴가나와서 다음달 16일 복귀하고 5일만있으면 전역하는 현역입니다.
전역폰이라는 현역만 대상으로 판매하는 홈페이지가있는데 거기서 KT신규기변번이 전부 베시놋이 47이네요.
기변47이라는 점때문에 생각했던 가격보단 비싸지만 엄청비싸다는 생각은 안하고있는데
스팟도 안터지고 KT기변은 더더욱 뜰것같지않은생각에 그냥 질러버릴까 생각도하고있습니다.
본인이 필요하고 만족할때 산다면 그가격이 얼마든 그게정답이다 라는 여러 뽐뻐분들의 의견이 자주보이는데요 저도 동의하고요..
근데 47정도면 뽐뻐분들은 용납할수있는 가격인지 궁금하네요. 왠지 샀는데 바로 풀리면 슬플것같아서 의견이 필요합니다.
추가정보입니다.
기변할원47/요금제자유/3무 에다가 케이스+보호필름까지 얹어주네요. 정품케이스면좋겠지만.. 잘모르겠네요
현재쓰는건 모토글램이고....ㅋㅋㅋㅋㅋ... 새 스마트폰이 시급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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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이상은 안사는거라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