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작년 이맘때 쯤 sk 옵이삼 사서 쓰고 있습니다. (할부금 3만원 남음) 위약금없습니다.
맥노트북도 샀고, 아이폰 어플들이 필요해서 아이폰을 살려고 합니다. 2년 실사 예정입니다.
지금은 제가 조금 게임을 많이해서 6.5요금제를 쓰고 있었구요.
매달 5만 9천정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겜끊고 요금제 한단계정도 낮출려고 합니다.
제가 초보라 지금은 혼자서 막 이것저것 공지보면서 요금 계산기를 돌리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ㅅㅌㅈ 스마트폰 요금 검색하는 것에다 이것저것 입력을 해봤습니다.
sk 가 기변? 그거 눌르고 54.4000원을 잡으니까 매달 청구금액이 약
55요금제 사용시 5만 8천원 정도가 나오네요.
만약, kt 아이폰 번이가 25만원 정도 나온다 생각해봤을때(그냥 대충 혹할만큼 나왔다치면). 넣고 계산을 하니까
55요금제 사용시 5만 5천원 정도가 나오더라구요.
이대로라면 별 생각없이 바로 기변하는게 나은거 아닌가요? 제가 뭘 잘못 계산한걸까요?
저정도 차이라면 그냥 sk에 남고 싶어서요. 멤버쉽카드도 막 발급받고, 가족들도 sk여서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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