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투를 3년가까이 사용하다가
바꾸려고 집앞 대리점에 몇번 방문했었는데
사장님이 연세 지긋하신 분이세요.
이번에 호갱탈출 하려고 뽐뿌에도 가입하고
(123대란 놓친 후 소식듣게되어 분노에 찬 회원가입!!)
집근처 대리점 몇군데 돌아다니고 그랬는데
(얼마전 뽐뿌에서 소식 접하고 다른가게서 놋투 구입했음)
집앞 폰가게 사장님께서 인상이 좋아보인다고 하시며-_-;;
제가 아는 사람에게 팔면 부가세만 빼고 리베이트를 다 주신다는 둥..
아직 초보인 저에겐 어려운 말씀만 하시면서 시간도 맞춰주겠다.
월급도 더 받게 해주겠다고 하시네요.
전 지금 자격증 공부도 아직 덜 끝났고.. 담달엔 실습도 나가야 하는데 그부분도 맞춰주시겠다고 하시니
알바라도 할까 생각했던 저로서는 급 흥미가 가긴 하는데 휴대폰판매(영업) 쪽은 전혀 경험도 없고 무지해서요.
오늘은 가서 일해보겠다고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혹시나 여기 계신 분들께 의견 듣고자 글 올립니다.
아 그리고 혹시 놋투 가지고 계신분들께 여쭙니다~
액보를 똑바로 붙였는데 얘가 볼때마다 삐딱하게 보이는게 액보가 두꺼워서 그런건가요?
옆에 그림자도 생기고.. 보는 각도에 따라 삐뚤어져 보이는데.. 유리가 두꺼워서 그런건가요?
언뜻보면 액보가 돌아다니는것 처럼 보이네요ㅠㅠ 막상 밀어보면 밀리진 않아요.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Go윤하
[질문자가 선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