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패드 에어, 아미레에서 lte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플본사에 신청 후 직영점 가서 강제 개통후 사용하면 됩니다. (엘지는 나노유심칩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유심칩을 잘라서 사용함)
문제는 관련된 업무를 아는 담당자, 대리점 직원이 거의 전무 후무 합니하며 정책이 좀 이상해서 데이터 쉐어링 신청 후 대리점 또는 본사에서 결합 업무를 처리 하지 않으면 데이터 쉐어링 개통 후 7일 후 자동으로 LTE 패드 3GB 요금제로 전환 됩니다. (데이터 쉐어링 신청서, 계약서에는 이러한 내용은 없습니다)
아무튼 이번달에 데이터쉐어링(?) 가입비와 데이터 사용량에 대한 요금이 나오는데 그 비용이 엄청납니다. (15일간 약 1GB의 데이터를 사용했는데 요금 청구가 약 5만원)
어제 오늘 있었던 일을 정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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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블본사 최초상담: 데이터 쉐어링인데 요금이 청구 되어 해결 요구함
--> 유플본사: 전산 기록이 없어서 개통 대리점에 확인을 부탁한다. (정말 말이 안됨 확인 가능한데 대리점으로 떠넘김. 이부분은 3번을 보면 거짓으로 판평)
2. 대리점 전화: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줌. 전산 기록도 말해줌 (1월 15일 데이터 쉐어링 업무처리 잘했으며, 1월 23일 오후 5시 요금제 전환 이라고 기록 나온다고 가르쳐줌)
3. 다시 유플본사 통화: 나(본인)는 요금제 전환 신청한적 없으며, 당신(유플본사)들이 이문제를 해결 요청함
--> 유플본사: 대리점에서 결합(데이터 쉐어링 개통과 함께 결합)업무를 해야 하는데 해당 대리점에 진행을 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다. 업무 프로세서 상 고객님(본인)이 대리점에 전화를 걸어서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라고 해야한다. 만약 책임을 지지 않으면 상권담당자(유플 본사 직원으로 절대 甲의 위치) 통화를 요구하면 해결을 해줄거라고 함.
( 8,800원 받고 데이터 쉐어링 개통한 대리점이 무슨 책임 사유임? 유플 전산 프로그램상 7일 이내 결합이 안되면 요금제가 자동 전환 되는것이 버그 또는 악마의 룰 같음으며 상권담당자가 대리점에가 가서 책임안지면 불이익 주겠다고 하면 대리점은 무조건 들어줘야 하는 상황 같음
4. 대리점 다시 전화: 무슨 내용인지 알겠다고 친절히 응대함 본사에 확인 후 연락 주겠다고 함. --> 20시간 넘도록 본사에 연락이 안되기 때문에 기다려 달라고 함.
5. 자동이체로 인한 결제완료 됨
6. 유플본사 다시 항의: 결제취소 부분은 약 7일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양해를 요청함, 데이터 쉐어링 잘못된 업무 처리는 확인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고 하며 언제 완료 될지는 말안해줌 --> 책임자 사과를 요청함
7. 이미 뚜껑이 열려서 소보원 민원, 방통위 민원 접수함 --> 끄떡도 안하겠지만 너무 괴씸함.
8. 결론: 약 10일 이내 모든 비용 환불 받고 처리 될거 같음 (민원 상관없이)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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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플러스 데이터 쉐어링은 개통도 매우 복잡하고 불편함, 결합업무를 안해주면 자동으로 비싼 요금제로 바뀌는데 이것은 분명 잘못된 정책임
2. 잘못된 요금청구를 바로 잡는 것은 무조건 대리점 책임으로 되어 있음 (8,800원 유심칩 팔고 4만원 물어줘야 할 상황)
3. 일단 결제처리 되어 돈은 낸 상황, 10일 이내 환불 받을거 같으나 책임회피 부터 고객에게 불합리한 정책으로 뚜껑 열렸음
4. 상담센터에서 거짓말한것(전산기록 없다), 요금과다 청구로 소보원, 방통위 민원 접수 함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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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 로 번호 이동하였으며, 데이터 쉐어링 신청 예정...
2. 기변 비용이 비싸더라도 sk 계속 사용할 것임.
전문가에 부탁할 도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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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열렸습니다.
소보원, 방통위 말고 민원 또는 의의를 제기 할 다른 곳 없나요 ???
* phone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02-14 11:33 / no : 2357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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