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성 베티아를 샀었습니다.
그런데 폰이 자동으로 꺼지고 재부팅되고.. 초기화해도 그런현상이 있길래 서비스 센터가서 교품증을 끊어서 교품을 받았습니다.
처음 내방한 곳은 문을 닫았다고 해서 다른곳을 안내해줘서 방문해서 교품 받아쑥요
저있는곳에서 지하철 타고 한시간 정도 가야하는곳이구요 ..
교품받은 폰은 핸드폰 생산도 작년 9월달에 생산된 폰이고 원씰이긴 했지만 보관상태가 안좋아보였습니다.
쓰고 있던중 보니까..
화면이 전체적으로 밝았다 어두워졌다 떨림현상이 많이 발생하고.. 무엇보다 핸드폰 통화할때 전에 없던 잡음이 많이 생깁니다.
지직지직거려서 영 신경이 쓰여서 고쳐보려고 초기화를 하고 해도 증상이 없어지질 않네요
교품처가 멀어서 이왕이면 교품안하려고 해봤지만..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서.. 교품하려고 하니까
두번째부터는 퀵 비용을 만원 부담해야하고,, 또 새제품이 없고 개봉품만 있는데 그거라도 교품을 하실거냐고 하는데..
1. 두번째부터는 퀵 비용을 같이 부담해야하는것인지..
2. 대리점에 새제품이 없고 개봉품만 있다고 어쩔수 없다고 하면 전 새제품으로 교품을 받을수 없는것인가요???
두개 모두다 14일 이내 교품이구요..
교품받아야하는곳이 먼곳이라 이왕이면 안하려고 하다하다가 나중에 후회할거 같아서 하려고 하는건데..
비용을 부담하라느니.. 새제품이 없으니 개봉품이라도 받을생각이 있냐고 하느니..
전 좀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잘아시는분 답변기다릴게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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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간하면안하는게이득인데
그리고 퀵비는내는게맞죠
원래 택배정도면몰라도 퀵은;그게부담이면
가지러가는거구요 퀵보낸값이면 마진다빠졌을듯
그런데요 새제품으로 교품 받는건데도 폭탄돌리기 인가요...??
그리고 퀵비는 제가 저희집으로 받는게 아니라 본사에서 대리점으로 퀵을 받아야 한다고 그 비용을 부담해야한다고 하네요..
저는 여전히 1시간걸리는곳까지 가서 받아와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