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2013년 SK 번호이동으로 LTE34 요금제 최소 3개월 유지하는 조건으로 번호이동을 하였습니다.
이번 영업정지전에 번호이동을 다시 KT 로 하려다가 못하게 되었고 영업정지 기간이 끝나고 번호이동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KT로 신규로 만든 계정이 하나더 있어서 이 신규폰을 통해서 전화 및 인터넷을 주로 쓸거 같은데요
이럴 경우 현재 사용하고 있는 SK LTE34 요금제를 번호변경전까지 표준요금제로 내려서 요금을 전보다 줄이고자 합니다.
방금 SK 114에 통화를 하였는데 제가 LTE 약정할인을 받고 있어서 표준요금제로 내릴 경우 지금까지 할인받은 할인반환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이거 그냥 지불하고 표준요금제로 변경하였다가 번호이동을 영정이 풀리고 하는게 이득이 맞는지요?
지금 요금제 변경을 통해 할인반환금을 지불하는것과 요금제를 LTE 34로 유지하고 있다가 영정후 번호이동시 할인반환금을 내는것 중
어느것이 이득인가요? 이 할인반환금은 둘다 금액이 비슷한게 맞는겁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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