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54 무제한데이터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1인 입니다.
미리 알고 계세요~ 가족들이 SKT 3회선으로 8월달에 30년이 됩니다. 그래서 8월에 온가족할인50%로 갈 생각입니다.
본론...
이번달에 우량고객할인으로 매달 만원씩 받았던 것이 끝나네요. 그래서 7월까지 이용할 다른 할인 프로그램을 찾던중
스페셜약정할인12or24 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입하려 고객센터 상담원과 통화를 하는데 할인프로그램은 몇개월 쓴다는 가정하에
할인을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 4,5,6,7월만 할인받고 온가족할인으로 간다면 4개월간 할인받았던 금액을 다시 뱉어내야 한다네요.
이런 경우라면 8월까지 그냥 할인 없이 쭈~욱 가다가 8월에 온가족할인으로 넘어가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요?
괜히 남들 다 받는 할인 하나도 못받고 혼자 낼 것 다 내고 쓰는 것 같이서 호갱 느낌이랄까...
좋은 방법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 아직 위약금의 개념이 정확하지가 않아서 그런데 가족들이 4g폰에 다들 3g 요금제 쓰고 있거든요. 약정기간 다 지났구요.
듣기론 3g 에서 4g로 넘어가면 위약금 없다는데 이걸 이용하는건 어떨지 생각이 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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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0년이 되면 알아서 30% -> 50%로 전환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