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질문 입니다.
별정통신사 탈출이 어려운 이유가 궁금합니다!6
- [* 비회원 *]
- 등록일 2014-04-07 14:32
- 조회수 2814
| 떠버킹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2 개, 완료한 것 : 1 개, 답변없는 것 : 0 개, 완료율 : 50 % 입니다. |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송이코
[질문자가 선택함]
자세하게 답변 드리자면,
별정통신사에서 통신3사로 번호이동을 할시 보조금 투입에 차등을 합니다. 예를들어 같은 단말기로 번호이동을 할시 sk -> kt 일경우 할부원금이 20만원이다라고 가정한다면, 별정 -> kt 일경우 출고가 그대로 할부원금이 책정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간혹 아주 간혹 보조금을 적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 액수가 아주 미약합니다. 5만원도 채 안되는 보조금지원이 대부분입니다. 즉, 별정에서 통신3사로 번호이동시 단말기를 출고가로 구매하시게 됩니다. 또한 휴대폰 판매점에서 별정통신사 번호이동을 받아주는 곳이 드뭅니다. 물론, 통신사 직영점이나 공식인증대리점에 방문하신다면 번호이동이 수월히 가능합니다만,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출고가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그럼 판매점에서도 출고가로 할부원금 책정하고 판매하면 될것 아니냐라고 반문하실 수 있겠습니다. 허나 별정통신사 번호이동의 경우 휴대폰 한대를 판매하고 나오는 판매점 수익금인 리베이트 금액이 일반 번호이동 건수의 약 1/5정도에 불과합니다. (제가 현재 대리점을 운영중이라 이 리베이트 금액을 알려드릴 순 없습니다. 통신사 기밀에 해당되어 저또한 불이익을 받게됩니다.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점의 경우 통신사 지점을 통하여 단말기를 수급받지요. 쉽게 말하면 재고가 그리 넉넉치 않습니다. 재고가 넉넉치 않다면 수익이 많이 나는 일반 번호이동 고객에게 파는것이 별정통시사 번호이동고객보다 훨씬 수익이 많아지는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개인 사업자이니 가족들을 먹여살려야 합니다. 단말기 대수는 정해져 있는데 수익이 별로 안나는 고객에게 단말기를 팔면 판매점으로썬 매출감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판매점이 별정통신사 고객을 거부하는 이유입니다. |
|
|
0
0
56383
번이 과정이 복잡하고 별정은 평소에 전산이 막혀 있어요
kt는 휴대폰가게에서 안되고 kt 지사(전화국)로 가야 되구요 별정 약정 끝나야 되고 별정전산 항상 불안정 하고요 유심 인증불가 / 기지국 탐색 실패 이런거 생기고 고객센터 통화 힘들고요 본인 성격이 부처/간디/ 성모마리아 해당되면 별정 가시면 됩니다 전 에버그린 모바일(kt) 사용자 였습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개통점에서 리베 없거나 깍이니 안받아줘요...
현제까지 상황입니다 추후 어떻게 바뀔지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