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sk통신사 쓰고있고 갤투를 약정 30개월에 7개월정도 남아서 위약해지비용(단말기할부금)13만원정도 남아있습니다. 거의 2년정도 썼는데요. 몇번 수리도 해서 요번에 바꿀려고 합니다. 통신사를 처음으로 바꿔 보려고 하는데요 당연히 LG나 KT쪽이구요 내일모래까지 LG는 영업하고 또 정지기간이고 , KT는 영업정지 풀려서 곧 영업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두 통신사를 써보지 않아서 그러는데요 어느쪽이 나을지 추천 부탁드리고 제가 현재 마음에 드는 폰이 G프로2, 랑 갤4,5 3개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게 괜찮다고 생각하시는지 추천부탁드립니다.
말씀이 길었는데요,,
질문1. 저는 대리점에서 구입할려고 하는데 제가 KT나 LG로 통신사를 옮길때 위약금은 제가 100프로 물어야되는 것인지 아니면 지원해주는 대리점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2. 보통 요즘에는 가입비나 유심비는 지원 많이 해주는지요?
질문3. 영업정지인 통신사 사정상 재고물량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보조금 지원은 많이 적을것 같아서 차라리 조금 기다리고 가격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는게 날까요?
질문4. 스마트폰 추천부탁드립니다.
많이 모르는게 많아서 지식인분들에게 여쭤봅니다.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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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과 기계 단말기 할부금을 구분하세요.. 단말기 할부금은 기계 사는 순간부터 체결한 할수개월수만큼 무조건 내야 하는 돈입니다.
해지를 하던지 정상 사용을 하던지 일시정지를 하던지 무조건 나옵니다.
또다시 약정은 2년 할부는 3년으로 장기 할부로 끊겠죠.. 3년 장기 할부하는 이유는 매달 그만큼 기계 단말기값을 분산시켜 매달 요금이 적게 나오는거 처럼 보이기 위함일뿐... 애초에 기계값이 싸면 장기 할부로 돌릴 이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