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해보고 싶어하는 시골에 계신 어머니폰으로 어떤게 나을까요..현재는 sk 폴더폰,,ㅠ
단순 전화주고받기가 주 목적이고 아주 가~끔 궁금한게 생길때 인터넷으로 검색하실 것 같고..타지의 손자들과 화상통화, 손자 사진 찍어서 보관 등이 될것 같네요.
언제까지 사야되고 그런건 없습니다.
동네 단골매장에서는 이왕 사드리는 거 삼성제품에 좋은 거 사드리라고 갤s5를 며칠 전처럼 행사할때 기다렸다가 사세요..하는데
최소 15에 초기 요금제가 부담이 될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부모님은 굳이 삼성을 고집안하신다는데 또 모르지요..친구들 모이거나 쓰다가 뭔가 이상있으면 삼성 아니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실지 ㅠㅠ)
그러다 보니 요금부담없는 공짜폰으로 gk가 딱인데..또 할지 모르겠디만 좀 더 기다렸다가 빵g2 사드릴까..이런저런 생각을 다 하네요..
전 노트2도 괜찮을것 같은데 아내는 농사짓는데 크면 불편하실거라고 그러고..ㅠㅠ
요금제는 kt로 번이한다 가정하고 복지할인이 있어서 3만원 이하에서 해결이 되지 싶네요..
sk기변이나 번이 상관은 없습니다만 공짜일 경우네는 기변이 낫겠죠?
결론, 돈 좀 들어도 삼성 s5나 노트2, 기타 삼성 제품, 공짜폰 나온다면 g2나 gk.. 전 베가도 좋은데 아무래도 부모님께 인지도가 없어서 고려 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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