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년4개월째 쓰고있는
kt옵지프로 유저예요.(15년 3월말 2년만료)
현재 기계 잔여 할부금 16만원과 반환금17만원인 상태입니다.
최종목표는 1월즘에 아이폰6 sk번이 하는거구요!
지금그대로 쭉쓰다가 내년1월에
sk아이폰6 10만원대란에 번이하면
(뜬다고 확정 가정하에)
그때쯤이면 할인반환금+기계할부금해서
19만원정도 다 털고 가야하는데..
(기계할부도 깔끔하게 정리하게요 할부안남기고)
그럼 그때가서 옵지프로 팔아봐야 9만원즘할텐데
제가 -10만원 손해보는데요....ㅠㅠ그래서
차라리 그렇게 하느니
지금 0원에 옵gk 로 기변해서 할인반환금 0원 리셋하고
옵지프로할원은 옵지프로 그냥12에 팔고 완납해서
4만원정도는 할부로 냄겨놓고 옵gk로 쓰다가
7개월뒤에 내년1월에 sk 아이폰6로 번이하려는데
이게 더 나을까요? 그럼 그때되면
남은 옵지프로할원 2만원에 옵gk 할원 5천원에
위약2 4만원에 위약3 10만원해서
=16만5원 발생하는거
그냥 옵gk팔고 충당하면 되지않을까요???
지금 그냥 바꾸는게 낫겟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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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에 아이폰6 대란이 뜰지 안뜰지도 모르고 그때 뜬다고 해도 할인반환금이 장난없을텐데요
약정도 다되가는 시점에 굳이 그럴 이유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