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T 쓰다가 3월에 LG로 옮겼는데요. 제가 학생이라 부모님께서 요금을 내주셔요.
그런데 3개월동안 계속 KT에서 2만원정도의 돈이 계속 빠져나갔더라구요.
오늘 부모님께서 '이 돈은 왜 빠져나가냐'고 물어보셔서 알았습니다.
제가 추측하기론 전에 쓰던 폰 기계값인것 같은데. 맞나요?
이게 얼마나 남아있는지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그리고 부모님께서는 집앞 판매점에서 구매하시는 분들이신데.
남은 기계값이 계속 KT로 빠져나가는 것 같다. 고 말씀드리자
'집 앞에 가면 사장님이 남은 기계값 자기들이 다 내주고 번호 옮겨주는데. 그러길레 내 말 듣고 집앞에서 사라니까'
라고 말씀하시는데.
공짜가 아닌 것은 알겠는데. 제가 지식이 얕다보니 부모님들께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약
1. 이전에 쓰던 폰 남은 기계값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2. 대리점에서 폰 바꿀때 남은 기계값, 위약금 대리점에서 대신 내준다는거. 부모님들에게 어떻게 설명드려야 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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