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에 거주중인데요. 큰시도 아니고, 작은것도 아니고 그냥 보통정도 입니다.
그런데 집이 지하방도 아니고, 일반 주택인데요.
언제부터인가 갑자기 지인이 전화했는데 왜 안받았냐 면서 그러길래..응? 했는데
알고 보니, 휴대폰을 바닥에 두면 .. 안테나 표시가 1칸이거나 거의 0칸 차더군요...
휴대폰은 3G휴대폰이고 스마트폰입니다.
이게 알아보니 skt 에 통화품질 건으로 문의하면 중계기를 설치해 준다는데
보통 휴대폰을 바닥에 두면 안테나가 안터지거든요.. 옛날 집 구조라서.. 바닥에 둘 수 밖에 없어요
이게 계속 왔다갔다하는데.. 날씨마다 다른거 같기도 하고..
또 신호 측정 하러 오면 갑자기 확 뜨거나 그럴것 같은데.. 어느정도 수준이 되야 중계기 설치를 해주나요?
이게 아예 안테나가 안떠서 통화불능 상태가 되어야 되나요??
혹시나 경험이 있으시거나 현직에 계신분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ㅠ
---추가로
실제로 바닥에 휴대폰을 두고, 집 밖에서 전화를 걸어보면 연결음이 계속되다 전화를 받을 수 없어 ~ 와 같은 소리가 나거나,
가끔은 전화걸면 나는 음 한 8~9번 후에 겨우 전화벨이 울립니다.
집 전체 적으로 그런게 아니고, 안방과 주방만 유독 그러네요.. ㅠ ㅠ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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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수신기는 반납 안해도 (분실해도) 아무런 문제 없더군요;
그렇군요 !!!
아, 추가로 혹시나...
중계기가 스카이 라이프 같이 위성 안테나 처럼 생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