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쓰던 놑1 2년거의다써가서
엄마아는분통해서 지2로 5월중순쯤바꿨었는데
원래 뷰3하기로했었는데 그분이 뷰3가 지금단종됬다 고장이많다 회수중이다 이런소리해대다가 뽐뿌보고 걍 여기에뜨는 뷰3 별정해달라했었는데 이런거안좋다며 나중에 후회할수도있다 이런소리듣고 걍 다른폰찾아보고있었는데
몇일지나서도 계속 뷰3 뜨고있고
인터넷보니까 뷰3 구입한사람듫은근있어서 걍 이걸로해달라고 계속부탁하고 엄마가 알았다는식으로말하길래 폰받는날까지 뷰3인줄알았는데 지2.
게다가 당시에는 기분너무안좋아서 계약서도안보고 그냥 그분이 최대한할수있는만큼 할인할거다했다는 말듣고 그런가보지..했는데 1주일후에 뒤늦게 계약서찾아보니...
쓰브르..
지2 출고가가 90만원대던데
할부원금이 출고가그대로ㅋㅋㅋ그리곻나랑엄마한테는 할부랑 약정 30개월로했다고 안그러면 돈이너무부담된다고 말해놓고는
계약서보니까 둘다 36개월로되있음 ㅡㅡ
그래서 폰도맘에안들고 호갱된것도싫어서 개통취소할려함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상담원하고 몇번전화하고 그분하고몇번전화하고 하다가
상담원이 개통취소할수있도록 대리점에전화해둔다고함.
근데 문제는 그분은 다른지역사람이고 대리점도 다른지역대리점에서개통한거.난 엄마랑그분이랑같이 가서 개통한줄알았는데 엄만 일때문에 그분혼자 가서개통함.
그래서 엄마도 대리점어딨는지몰라서 직접 개통한대리점에 전화해서 물어볼려고했는데 거기점장이
개통하지말고 우선 3-4개월만써보고 그때도 맘에안들면 자기네가 내가원하는걸로 알아서 다바꿔준다며 녹음해도 상관없다고 당당하게 막 말하고그러니까
뭔가 기분이수그러든건지 그렇게하기로하고 개통취소하기로했던거안하기로하고 걍 쓰고있었음
그리고 원래쓰던 놑1은 기기반납하게되있어서 엄마가 그분통해서반납했었는데
반납하면 받는돈??이 말이없음
그분은 엄마랑같이일하던 직장그만두고 돌아감ㅋㅋㅋ
그리고 그후에 엄마가전화했는데도 안받음
지금 이거쓰고있는지2 노크온기능빼고는 딱히 끌리는점은없고
할부원금이랑 생각하면 아직도 짜증나고 억울한느낌.
그때 개통취소 취소하기로한거도후회..
이제곧3개월째들어가는데 이거 어떻게할방법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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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엄마가 제능력으로 폰바꿀수있으면 지금 쓰는 지2 단말기값은 자기가달마다내줄테니 바꾸고싶은걸로바꾸라는데..바꾼다해도 3개월은더있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