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뽐뿌 여러분..^^;
망할놈의 태풍이 올 여름 휴가도 다 망쳐놓고
습한 날씨에 기분까지 찜찜한 밤일꺼라 생각됩니다.
이놈의 경제 상황은 언제쯤 개일런지 뿌연 안개속에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아 이제 날씨다 걷히길 기다리는게 아니라.
해가 뜬 곳을 찾아 나서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뽐뿌에 도움을 청하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는 지금 직장생활중인데 불투명한 고용 보장과 더불어 무언가를 해보고 배우고
제 인생에 살을 좀 보태고자 부업을 좀 해보고 싶은데요..
이것저것 여러가지 고민 해봤지만 구미가 당기는건
회사 지인들과 그 주변 인물들을 대상으로 핸드폰 개통을 알선(?) 해주는 영업이 괜찮을듯 싶어 알고 싶습니다.
개통점에 정책을 받으려면 한달에 몇건 이상 건수를 확보해야만 가능한건지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단 1건 이라도 개통이 되면 득이되면 되었지 손해 날게 없을 것 같아서요 .
그리고 혹여 비슷한 일을 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어떻게 정책을 받아야 할까요?
직접 개통점에 가는 수밖에 없을까요?
일단 제가 아는 통신사업 구조는
본사 -> 개통점(1개 통신사 전용) -> 대리점 (3사 휴대폰 취급)으로 알고 있고
제가 하고자 하는 사업은 저기서 개통점에서 직접 정책을 받거나 아니면 대리점주에게 받거나 해서 정책을 준 곳에 가입 신청 서류를 넘기는 것이지요.
경험이 있다거나 관련 지식이 있는 분들께서는 많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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