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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줄 터치도 나간 아트릭스를 3년째잘쓰다가 약정이 끝나가길래 폰을 바꾸어 볼까 합니다 그래서 2주 정도 뽐뿌 눈팅을 하다가 문득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스크에서 07년 가입해서 09년에 명의변하고 12년 2월말에 기변해서 아트릭스사용중입니다 12년에 가족이 다 스크에 있어서 인터넷도 바꿔서 무료이용 혜택 받다가, 어머니가 올해 1월에 개티로 번이하셔서 그마저도 만원은 내고있어요 폰 바꿀 때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을 이상하게 건너서 샀고 당시엔 지금보다도 폰에 무지해서 30개월 약정에 할원43만 위약2를 달고 계약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현재는 약정 1개월 남았서 할원1.5정도에 위약2는 중간에 해외다녀와서 1.2 정도 남았습니다 많은 분들 처럼 다회선에 여러가지 신경쓸 주변머리가 못 되고 그나마 받는 가족할인 만원에 8년째 사용 중이고 해서 기기변경쪽을 생각하다가 가족할인의 진짜는 온가족 50%인데 가망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10월은 다가오는데 기변은 마땅찮아서 고민중에
어머니계신 캐티로 가서 뭐라도 묶어볼지 아니면 원배정 받았던 르그로 옮겨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판단이 어려워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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