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서 휴대폰 구경다니다가 정리가 안돼서 답답함에 작성합니다.
뭐가 이렇게 많은지 머리아프네요. ㅡ.ㅡ;
그냥 핸드폰 기계값 주고 사서 요금내면서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언제부터 이런게 골치아프게 생겨서..ㅋㅋ
공지글이랑 이것저것 읽어 봤는데 그래도 뭔지 잘 모르겠어요.
휴대폰뽐뿌 가면 검은건 글씨일뿐..ㄷㄷ 공업수학이나 전자공학 보는듯한..;;
ㅜ,ㅜ
그래서 전반적으로 궁금한점 적어보도록 할께요.
예를들면 보통 24개월 약정이란게 있죠?
그럼 60만원폰을 24개월 약정기간동안 사용하면 꽁짜고
기간안에 해지하면 남은 기간만큼의 핸드폰값을 지불해라.
이게 약정할인. 맞나요?
그럼 여기서 위약금은 남은기간동안의 핸드폰값+α! 맞나요?
또 위의 60만원폰을 12개월로 약정하면 30만원만 보조해준다.
그러면 남은 30만원은 12개월중에 분할되어 청구한다.
맞나요?
여기서 24개월 약정을 하거나 12개월 약정을 하는것! 이걸
KT에서는 쇼킹 스폰서라고 하는것. 맞나요?
SKT에서는 뭐라하는지..?
할부원금이란건 다시 말해 60만원폰을 약정을 한다고 했을때
통신사?에서 30만원을 보조해준다고 하면 여기에 해당하는
할부원금은 30만원이 되는거 맞나요?
채권료...기타 등등....
에구구....
대충 위의 질문들을 보시면
"이 녀석 딱보니까 이런게 궁금하겠구만!"
이런 생각이 드셨으면 주절주절 댓글좀 해주세용~
제겐 뼈가되고 살이 될테니까..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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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