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가랑 요금제 낮추고 보조금 조금주는 식으로 가계통신비 줄인다더니 보조금 최대100만원넘게 주던걸 27만원 상한으로 낮춰서 70만원은 가계통신비 올리고
출고가는 대략 10~20밖에 못내렸으면 50~60만원은 예전보다 비싸지게 만들었다는 결론이 나고
요금제는 34사용하던 시절에서 80,89으로 밀어붙이게 만드는 시절로 만들어놨으니 낮추기는 커녕 배로 늘었고
3g시절 얼마 못벌던 통신사들이 lte출시로 영업이익 급증하고 요금제 장난으로 더 급증하고 밥통위가 통신사 유리한 법안 자꾸 만들어주니 더더더더더 이익 급증하고
단통법으로 굳히기 들어가고.
보조금 쓰지말고 통신사 너희들 주머니에 넣어둬. 하는것도 모잘라 마케팅비용도 줄이게 하려고 번호이동건수도 감시중이니 통신사들 어익후 밥통위형님 감사요. 그냥 저희들끼리 50 30 20으로 과점하고 경쟁 노노할게요. 요금제는 계속올려도 되죠??하고 밥통형님은 어 그래 나희들 맘대로해 돈 더 필요하면 위약5,6,7,8.. 다 만들어줄게. 하니 국민들 가계통신비 100만원향해 ㄱㄱ
열폭으로 막 썻더니 저도 뭔소린지 모르것음. 이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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