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좀 복잡한 상황이라 이해가 될듯 말듯 하여 문의드립니다.
일단 기계 상태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1. SKT출시 갤럭시노트1 공기기
2. SKT출시 베가레이서1 공기기
3. KT개통 아이폰3gs -자타사 기간 지남
4. KT개통 아이폰5c -자사기간 지남
5. KT개통 아이폰5s -자타사기간 아직임
6. SKT 단독개통유심 -유심가입만 하고 기기등록 안되어있음
입니다. 3, 4, 5 기기는 현재 의무사용기간 이내입니다.
먼저 앞서 질문드리고싶은건 유심단독이라는 개념인데요.
검색을 계속 하다보니 kt개통 유심을 skt기기에 꼽으면 단독유심 상태가 되니
같은 통신사의 기기에 꼽아야 단독유심이 아니라는 글을 봤습니다.
제가 습득한 개념으로는 자타사 유심기간이 지나면 kt skt 어느 통신사의 기기든 상관없이
유심을 꼽으면 유심단독상태가 아니라고 이해하고 있었기에 상당히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한것인지 잘못알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구요.
글로 먼저 질문을 드리자면 먼저
1. SKT노트1에 KT아이폰3gs유심을 꼽습니다.
2. KT아이폰5c 유심을 KT아이폰3gs에 꼽습니다.
3. SKT단독개통유심을 KT아이폰5c에 꼽아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자타사 유심기간도 지키고 유심단독상태도 피할수 있는게 맞는지요?
그리고 추후 KT아이폰5c가 자타사유심기간이 지나고 KT아이폰5s가 자사유심기간만 지났을때
1. KT아이폰5c 개통유심을 KT아이폰3gs에서 뽑아 SKT베가레이서1에 꼽습니다.
2. KT아이폰5s 유심을 KT아이폰3gs에 꼽습니다.
3. KT아이폰5s에 KT아이폰5c에서 사용하다 뽑은 SKT단독유심을 꼽아 사용합니다.
4. KT아이폰5c 기기에서 SKT유심을 뽑고 다른 SKT사용자가 유심을 꼽아 사용합니다.
제 설명에 이해를 돕기 위해서 도표를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생각한 대로 해도 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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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알고계시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