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11번가 할인해서 적용하면 최종 대략 49만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KT 사용자이고 요금제는 현재는 87이고 67요금제 이상을 쭉 쓸 예정이구요.(가입은 67로 가정)
올레닷컴과 가격을 비교해서 매리트를 찾는데 어떤걸로 하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일단
올레닷컴 67요금제 기변으로 별포인트 남은걸 함께 쓸경우 공시지원금 9만원에
44만8500원이 할부원금이 됩니다.
1년 정도는 쓸 예정이고요. 이렇게 될 경우 1년후에 해지시 위약3을 제외하고 기계값 부담이 공시지원금 4.5만 토해내고 44.85원이니
대략 49만원 정도의 동률의 가격이 됩니다.
위약3의경우 11번가 구입으로 기변 가입하면 기존 약정 승계이므로 저는 기존 가입이 올해 8월이라서 위약3은 11번가로 할 때가 약간 더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11번가에서는 노캔이어폰과 충전독 증정인데
올레닷컴은 예약특전 공지가 없는 상태.
근데 중요한건 소니폰 특성상 파손보험을 들어놔야 될 것 같습니다.
떨궈서 깨지면 대략 20만원 내외의 견적이 나올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11번가로 구입하면 제가알기로는 파손보험에 가입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손보험을 생각하면 단통법 가격이라도 올레닷컴이 나을것인지,
11번가가 나을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방법이 더 나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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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1번가에서 사서 알뜰폰 반값요금제로 갈려고요 ㅎㅎ 그게 가장 싸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