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g3를 분실하여 누나가 굴러다니단 s4핑크를 주셔서 판매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아이언2로 안착한상태고 핑크라 딱히필요가없었지요.. 그렇지만 받고 중고나라에올려 팔았습니다.
당연히 기계문제없으니잘써^^ 란 누나의말과 터치도잘되고해서 외관에대한 언급해주고 사진잘찍어 직거래하였습니다.
어차피중고폰인데 구매자가 만족하면 용돈버는거고 안사면 걍 사촌여동생이나 줘야지 라는마음으로 팔았는데
딱히자세히확인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상당시간 오래 앉아있었습니다.
그러고는 다음날 문자로 사진에 흑점?이찍혀 나오고 통화할때 상대방한테 기계음처럼 들리게나온다나 그러면서 환불을 요구하더라구요
음 이미 내손을 떠나간 물건 갑자기 그러게나오니 황당하더라구요.. 유심기변으로 전화해봤을때는 문제없었던것같았는데 갑자기그러니
카메라문제에 대해선 판매자로서 인지는하지못했지만 도의적인 책임을 느껴 일정부분 수리비를 지원해줄수있다고했는데
환불을요구하더군요... 물론 그분들이 그럴사람은아닌것같지만 솔직히 구매한이후에 무슨일이일어났을지아나요..
환불거절하니 사기꾼취급하길래 도의적책임이고 모고 싹 사라지고 이제 저도 물러나고 싶지않네요
만약 구매전에 발생한 사항들이란것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면 환불 해주겠다고한 상황입니다
만약 서비스기사가 그랬대요~이렇게나오면 걍 무시할건데어떤 객관적증거를 제시하면 제가받아들여야할까요?
도의적책임말고 법적인책임도 저에게있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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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가 확인할거 다 하고 사갔다는걸로 보여지기 때문에
님 책임은 없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