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베가 s5를 할부원금 100마넌넘게주고
3년약정에 산 대박 호갱중 하나거든요
저도 호갱 많이 당해봤고 핸드폰은
잘 모르지만 할부원금 중요한거 하나는 알아서
친구가 이번에 아이폰6대란때문에
누나아는사람이 싸게 해준다고 바꾼다고
하는데(아직약정안끝나고 할부금 13만원
~14남음) 딴거몰라도 할부원금 잘뮬어보라고했죠.
아이폰6 20만원에 누나는 공짜로아예
유심만 아이폰6에 끼우는거라던데..
그럼 기변인데 기변을 아무것도 안바뀌고
더내는돈없이 기계만 바뀌는거래요
그래서 너무말이안되서 너라면 폰하나를
공짜로 주겠냐고했더니
사람이말을하면 좀믿으라고 화내고;
그사람들은 법 허점으로 법 피해서 싸게파는거라고
걸려도 벌금은 3프로만 내면된다구
(이게몬 개소린지) 오늘까지만 해준다면서..
하..내말은 귓등으로도 안듣고 폰팔이말은
맹신하고...
게다가 에스케이티에서 케이티로 바꾸는데
폰도 반납하라고했대요
그래서 통신사다른데 왜 폰반납하냐고
물어보니까 싸게바꾸는거니까 그런가보지
이러면서 막 화내고....
이거 사기맞죠? 지금 법피해서
싸게팔수있는 구조가 어딨으며
그걸 지네만 안다는게 말이되나요?
그리고 얘는 요금제 무조건 가장큰거
(전화랑 대이터 무제한요금ㅁ제)만 쓰는앤데
이 요금제면 현 정책에서
어디서든 가장 싸게살수있는거아닌가요?
뭐러고설득해야할지 잘아시는분이
답변좀해주세요..
상식적으로 그사람들만 안다는건 말이안되고
사람은 누구나 밑지고 남한테 퍼주지않는다
이런말은 씨알도 안먹혀요..
ㅈ잘 아시는분 답변좀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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