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고장나서 폰으로 쓰고 잇고
다른 사이트 게시판에 올린것을 복붙하는거라 반말인 점 양해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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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k 3g 약정 끝나고도 쓰고 있어서 54요금제인데 할인으로 4만원이 좀 안 되게 나와
엄마가 폰을 하도 잃어버려서 나 시험 끝나기 전까지 잠깐 임대폰 쓰라고 lg 4g폰으로 만들어줬었어
어차피 할부이자 아까워서 원금 한번에 다 낼 생각하고 있거든
이럴때는
1 엄마한테 내 3g폰을 공기계로 만들어서 주고 내 새폰을 사는게 좋은거야?
2 내 현재폰으로 기변을 해서 4g를 산 후 내가 쓰고 엄마폰을 새로 만들어주는 게 좋은거야 ?
3 위 방식에서 통신사는 어디로 해야 좋을까요? 다른 더 좋은방식 있으면 알려주세요
참고로 엄마폰 내폰 둘다 내 명의고
엄마는 사업해서 통화문자 모두 무제한이어야 돼
엄마폰을 알뜰폰으로 할까 생각도 했엇는데 지방 산 가셨을때 혹시나 안 터질까봐 불안해서 피하려고 해요
엄마는 굳이 4g 아니어도 상관없는데 엄마는 폰번이 바뀌면 안되세요
저도 가급적이면 번호 갖고가고 싶어요
나는 데이터 많이 쓰는 타입은 아니고 sns 카톡 웹툰 정도만 하고 화면 큰 4g 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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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하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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