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출고가 25만원짜리 폰이 있습니다.
이 폰의 35요금제 공시지원금은 10만원입니다.
만약에 24개월을 전부 사용할 것이라고 예상하고서 폰을 개통하였을 경우,
25만원(출고가)-10만원(공시지원금) = 15만원(실제구매가)
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런데 같은 15만원인데도,
어느 업체는 15만원을 현금 완납으로 개통했고, (현금완납시 공시지원금은 위약금 10만원으로 잡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는 15만원을 할부로 개통해준다면.. (할부시에는 공시지원금은 그냥 공시지원금???)
1.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2. 그리고 어느 것이 더 좋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35요금제로 개통하여서 1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받았지만, 중간에 45요금제로 바꾼다면 공시지원금이 예를 들어서 15만원으로 늘어나지 않습니까?
3. 이처럼 현금 완납 구매 후 더 쎈 요금제로 바꾸었을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5만원의 공시지원금을 더 받아야 하지만 이미 현금을 다 납부하였기때문에 5만원을 월분할하여서 요금에서 할인 받고 마찬가지로 위약금은 10만원이 아닌 15만원(요금제를 변경함으로써 공시지원금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으로 늘어나는 것인가요?
4. 그렇다면 더 낮은 요금제.. 예를 들어서 24요금제로 변경할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5. 마찬가지로 할부일 경우에 요금을 더 쎈 것으로 변경한다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잘 아시는 분 꼭 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특히나 15만원 현금완납과 15만원 할부 개통의 차이점을 알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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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쫀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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