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월 초에 문자로 3만원 이상 결제되었다고 옴.
Kt 에 물어보니 구글 한테 물어봐라.
구글한테 전화하니 해킹되서 결제된거라고 결제취소 하고 계정도 중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청구서가 청구되었네여.
캐티에 전화하니 청구서에 적혀있어도 취소했으면 돈 안나간다고 해서 안심했죠.
그런데 돈이 빠져나갔어요.
케티에 전화하니 구글에 전화해 보래여.
구글에서는 케티에 전화하래요.
내가 탁구공인가요?
서로 책임만 전가해서 통화만 여가저기 알아본다고 전화만 백수십통이에요.
결국 책임자급이라거 해서 통화했더니 결론이 이거예요.
구글. 우리는 바로 결제취소했다. 이미 종료된 사안이다. 돈도 들어온 바가 없다. 케티에 돈이 있는게 확실하니 케티에 받아라
케티. 우린 결제대행만 한다. 벌써 출금해서 돈은 구글쪽으로 갔다. 구글한테 받아라.
이 과정에서 너무 약이 오르고 열불이 납니다.
내 돈 가져가고 책임지는 인간 하니 없어요.
고객응대도 엉망이고 연락달라면 며칠이 지나도 응답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참고로 구글에서 결제취소한 내역 받았고 통화 내역도 다 녹취 했어요.
좋은 의견 바랍니다.
* phone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12-29 16:02 / no : 2927025)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매를노리는먹이의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