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상황설명을 드리자면...
제가 KT로 넘어오게 된건 2011년 11월 15일인데요
원래 그 전까지는 SK 사용중이다가 번호이동으로 KT로 넘어온게 11년 11월 15일 입니다.
그래서 폰을 쓰다가 중간에 기기변경을 한번 하게 됬어요 공짜 옵티머스G가 떠서요
이게 아마 2013년 10월 쯤인 것 같아요 별다른 위약금을 물지는 않았는데
제가 이 옵티머스G가 또 오락가락 하는 바람에 소니 엑스페리아z1가 눈에 아른아른 거리길래 또 갈아탔는데
기억하기로는 KT는 기기변경할때 1회에 한해서 위약금 면제를 해준다던데
z1으로 갈아탔을 때 위약금을 내지는 않았던 것 같거든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건
1. 원래 기기변경할때는 위약금 안내도 되는 거 아닌가요? 같은 스폰서 할인이라면요(LTE 스폰서에서 다시 LTE스폰서를 유지해준다면요)
2.
또 제 만료예정일은 왜 2년이 아닌걸까요...?
이거 보니까 더 헷갈려서 이렇게 질문하게 된거거든요 ㅠㅠ 저기 있는 9월 30일은 제 z1이 개통된 날이구요
근데 왜 2년이 아닌 2017년 까지일까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헷갈려서 머리가 터질 것 같네요..ㅠㅠ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질문자가 선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