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티 계속 쓰고 있고 케티가 욕은 많이 먹지만 전 그냥 불만 없어서 올레 포인트 좀 들어오면 기변에서 까면서 해서
계속 쓸려고 했는데 (순액도 나왔겠다)
포인트를 정말 너무 안넣어줬네요.... 갑자기 케티가 확 싫어졌습니다 ㅎ
새해도 맞이했겠다 새로운 기분으로 새 곳에서 출발할까 싶은 맘도 있고 해서
위약3 를 다 토해내더라도 무약정 폰 사서 반값 유심으로 갈까 싶은데.....
사실은 이제 옛날 처럼 어느정도만 좀 더 알아도 인터넷에서 정보 얻고 충분히 적당한 가격에 살 수 있던 시대가
끝나버려서.... 이건 뭐 마약 판매하는것 처럼 너무 좌표들이 숨어버린지라.... 저로서는 도저히 못찾겠어서 ㅠㅠ
몇 푼 못버는 일인데도 암튼 일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신경쓸 여력도 없고... 집에 오면 피곤하고~
그리고 핑크가 잘 없네요~ ㅠㅠ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에서 무약정 공기계 무이자 5개월 할부로 핑크 를 지를까 말까 하루종일 고민입니다....
무이자로 해도 월 20만원씩이니 약간은 부담이 되는것도 있고... 뭐 그걸 떠나서 폰에 100만원씩이나 투자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노트4 사면 3년은 쓸 생각하고 지르는거라 그렇게 보면 괜찮을거 같기도 한데~ 중간에 팔아도 기기값은 왠만큼 받으니
초반에 반짝 고생하면 반년 뒤부턴 요금만 내면 되니까 4만 5천원 짜리 요금제를 쓰면서도 8,9만원 가까이 내는 짓보다는
나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근데 또 막 여기서 현완 얼마에 샀어요 이런거 보면 좀 그렇고.......
이게 잘하는 짓일지..... 일단 그냥 뽐 오면 질르는건가요? ㅎㅎ
* phone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5-01-03 19:44 / no : 29320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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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게 케티 이다 보니 딱히 갈데가 없더라구요 ~~ 주로 나오는게 케티 번이쪽인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