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t구요
어머니가 주말에 용산서 갑자기 핸드폰 계약을하셨는데
노트4 약정2년 할원38이라고 해서 뭐 괜찮나보다 했지만 ... 00카드 월50만 2년 -->할원40만할인
당시엔 약정 종료 날짜는 모르지만 아직 않끝났다 말했고 // 판매자가>> 문제없다 기계값은 해준다고 했데요
집에 와서 알아보니 약정종료 2.04 위약금10만.. 그래서 개통을 보류해달라고 요청했죠.
후에 판매자와 통화// 처음에 위약금5만원 대주겠다 그래도 취소요청// 이미 폰을 사용해서 안된다(기기에 앱,사진업로드)
그래도 취소하고싶으면 일단 개통하고 고객센터에서 기기불량증 끊어와야된다(이거도 지말론 그냥끊어준다고)
결론은 판매자가 위약금 관련 정확히 언급하지않았고 + 무리한 카드끼워팔기(판매자는 카드는 자긴 다 설명했고 어머님이한다고했다고 주장)
개통전인데 무조건 그냥 취소안되나요 이거.
개통하면 위약금10만날라가고.. 카드 월50 물론 쓸순있으나 꼐림칙해서..고민입니다.
한줄요약 // 위약금 안내고 지금당장 취소(반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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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개봉 다 하고... 기기가 중고상태가 되었으니...
판매자와 협의가 되지 않는다면... 분쟁이 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