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 쓰고 있고요 지프로....
지금 아이폰6플러스 뽐뿌가 와서 죽겠는데 ㅠㅠ
일단 약정은 올해 6월까지라서 좀 남았구요(현재시점에서 위약금이 VAT 포함하면 20만원 조금 안돼요)
폰 기계할부는 남은게 50만원 조금 넘더라고요
근데 애플에 들어가보니 아이폰6플러스 64기가짜리가 110만원대인가 하던데
ㅠㅠ
위약금이랑 할부금 남은거 한번에 다 주고 다시 기변 약정걸어서 할인? 받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애플에서 카드 6개월할부 이런식으로 일단 사서 요금할인을 받는게 나을까요?
공기계 들고가면 요금할인 해주는거 맞죠?
단통법 통과되고 직후에 유플러스에서 전화와서 우수기변 어쩌고 할때는 관심도 없고 해서 까는소리 하지마라 필요없다 했는데
급 뽐뿌가 오는데....
지금 아이패드에어도 쓰고있는데 폰도 아이폰 쓰고싶어서 ㅠㅠ 갑자기....
남친이랑 같이 바꿀려고 하는데 남친은 약정은 작년엔가 끝나서 위약금 따로 안물어도 되거든요 ㅠㅠ(통신사가 다르지만)
지금 위에 중간에 써놓은 두가지 대안 중에서 급 고민입니다 ㅠㅠ
- 위약금 할부금 전부 내고 제로상태로 만들어서 아이폰으로 기변을 한다
- 애플에서 기계를 갠적으로 사갖고 대리점 가서 기변해달라고 한다
둘중 어느게 나을까요?
그리고 위약금이랑 할부금에 대해서 다 합치면 만약에 70만원가까이 나온다 하면
이거를 카드로 할부결제해도 되는건가요?
아 참고로 만약에 폰 바꾸게 되면 지금 폰은 기계 반납 안하고 동생 주려고요...
동생 폰이 테이크........아주옛날폰....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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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경 위약금은 소멸 되고
남은 할부원금은 매월 또는 일시납 하시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