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오래 써서 이번에 노트4로 기변 해준다고 하길래
일하다말고 잠깐 상담 받았는데요
노트3 사용중입니다. (2013년 10월에 구입/약정8개월정도 남음)
일하는 도중에 약10분정도 통화한거라 이것저것 묻지 못하고 조건만 듣고 쫌 있다 다시 통화하기로 했는데요
노트3 79요금제 쓰고 기계값하고 세금 합쳐서 한달 10만 몇천원정도씩 요금이 나온다고 말했더니
노트4로 바꾸면 요금제 79인데 할인 18000원 들어가서 61000원에 이것저것 들어가서 한달요금이 87000원이 나온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제가 노트3 아직 8개월남았고 약정기간동안 내야될 기계값 (약20정도될듯합니다)이 있다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었더니 20만원 그대로 8개월동안 25000원씩 내고
그쪽에서 20만원 현금 지원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이러고 일해야해서 일단은 생각해보기로하고 전화통화를 마무리 했는데요
이거 어떻게해야하나요? 걍 노트3 약정채워서 계속 쓰다가
8개월 뒤에 걍 새폰 장만하는게 나을랑가요?;
뽐뿌 안한지 1년이 되가는 터라.. 거기다 단통법 시행되니까 모르는거 투성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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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가이드 이상으로는 못파니까 당한다고 집안이 망할정도는 아닙니다만 ㅡ.ㅡ 좀 오버...
사실 크게 당할건 없지만 일단 전화가 오는거면 무조건 폰팔이니 그냥 끊어버리시면 됩니다.
좋은 조건은 절대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 기변하실 생각이시면 올레샵에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