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여자친구와 제가 모두 케티여서 모두다올레를 사용해서 무료통화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저번달에 가족들과 함께 스크로 번이를 했고
매우 라이트 유저이기 때문에 티끼리3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밖에서 걸어다닐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와이파이를 사용할수있는 환경이라 데이터는 문제가 없는데 무료통화시간이 80분이라 극도로 부족합니다.
여자친구가 아이폰4s 케티에서 약정이 끝났고 현재 i벨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금은 4만원이 조금 안나온다고 하는군요. 데이터는 한달에 3기가 정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현재 알아본바로는 다음의 대안이 있습니다.
1. 스크 아6로 갈아탄다. 근데 데이터를 감안하면 티끼리 상위 요금제를 써야해서 부담이 조금 온다고 하네요. 통신비가 갑자기 배로 뛸거겉습니다.
2. 케티 순51 2년 약정으로 실사 2년 더한다. 통신비가 3이 채 안나오는 장점이 있으나 실사 2년 더는 힘들 것 같습니다.
스카이프를 와이파이 잡고 쓰면 되나 여자친구가 귀찮음이 커지고 있어 그냥 통화를 하길 원합니다.
폰은 아이폰만 고집하는군요....
5s중도로 넘어오면 좀 나을까여.....
설계좀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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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 다 끝났는데 왜 순액으로 2년 약정? 순액은 약정 없이 그냥 될텐데요. 그냥 순액51로 바꾸고 쓰다가 맘대로 해도 됩니다.
새기기로 기변하면서 약정을 하겠다는건가요?
그리고 순액51이면 할인없이 5.1만+부가세입니다. 통신비가 3이 안된다는게? 따로 할인 받는게 있나요?
순액요금제는 이미 할인된 요금이라 51이면 부가세포함 56,100원이 그대로 나옵니다. 거기에 추가할인 17% 해봐야...
몇개월있다 옮길거면 그냥 지금 요금제 유지하던지 (약정 끝났으면 위약3는 없을테니) 순액요금제(28도 있음)로 바꾸고 그냥 쓰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