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작년 12월에 skt 온가족 그룹으로 묶음으로써 30년 채워서 할인 받고 있습니다.
당시에 sk에서 sk로 갤럭시노트로 기변함과 동시에 그룹으로 묶었지요.
그런데 최근 아이폰이 쓰고 싶어졌습니다.
당시 공시지원금으로 20만원 정도 지원받았었는데
아직 폰바꾼지 3개월밖에 되지 않은 상태라 지원받은 금액 거의 다 토해내야겠지요??
대충 계산해보니 현재 폰을 중고로 파는 가격과 위약금(지원받은 공시지원금 + 위약)의 금액이 거의 비슷한것 같습니다.
이때 생각해본 선택지는 크게,
1) 현재 폰에 남은 약정을 해지하고 위약금 지불과 동시에 확정기변된 핸드폰을 판매 + 아이폰5s를 중고로 구입
2) 현재 폰의 약정을 해지 하지 않고, 유심기변으로 폰을 판매한 뒤 + 아이폰 5s를 중고로 구입
3) 아이폰6로 스크 기변을 노린다. (하지만 위약금 발생은 불가피하겠죠..)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통신사 이동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까요?
다른 좋은 답변 주셔도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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