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제가 2년전에 쥐프로 33으로 kt로 타고 약정이 끝날때가 되니 휴포로 자연스레 들어오게 되네요 ㅎㅎ
지금은 약정이 2개월 남은 상태인데 이주전 근무 중에 한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핸드폰 번호로 왔길래 누군가 하고 받았는데 kt 총판이라면서 다른 통신사 번이 하시지 말고 고객님이 사용하시던 요금제(현재 모두다올래55 사용중) 그대로 새 휴대폰 받아 쓰시라면서 얘기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지금 노트4s(아이폰6는 없더군요)가 있는데 월 5,800원에 유심을 갈아야하기 때문에 첫달 유심비만 9000원정도 든다고 하더라구요. 월 할부금이 너무 싸길래 약정이 길어서 그런가 하고 물어봤더니 약정은 또 24개월이네요..
2년전에 쥐프로사고나서 한동안 통신사 요금제나 이런거 신경쓸겨를이 없어서 둘러보질 못했는데.. 노트4s를 이렇게 싼 가격에 준다고 하는것도 의심스럽고 해서 뽐뿌님들한테 여쭤보려고 합니다.
일단은 등록해달라고 해서 등록했더니 다른 부서로 넘어갔나보더라구요, 거기서 배송기사한테 넘어갔고 배송기사하고는 내일 보고 계약하기로 예약을 잡아놨는데... 고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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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원금을물어보시는게 젤낫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