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터넷으로 아연2를 개통 후
기기 터치감과 통화품질
먹통 등으로 서비스센터에서 자체 결함 판정 받고 교품증을
받아 개통 업체 교품 요청 했는데 재고를 찾을 수 없다며
서비스센터에서 신품으로 바꾸든 a/s를 받아야 한다는
대리점 측의 주장으로 개통철회를 했습니다
개철 요청 하니 처음에는 개철하면 업체가 기기값을
다 물어야 하니 사정 좀 봐달라 하더군요
번이 신청시 교품 불가 언급도 없었습니다.
교품 요청하니 인터넷 판매자와 통화해봐야 한다
재고 찾아보겠다 하며 1시간 후에 연락 주겠다 하셨는데
연락 없으셔서 계속 먼저 전화를 했었습니다..
교품 가능 날짜가 며칠 안남아서 더이상 끌 수 없다고
판단해서 개통철회로 결정 했습니다.
11일째 되는 날 교품증을 받아서 13일 되는 날 개통 철회를
했는데 오늘 전화가 왔다네요
휴대폰 외관에 손상이 있고 충전기도 보내지 않았다며
공기계로 팔려고 했는데 이러면 기기값 청구하고
신고하겠다고 했답니다..
떨군적도 없고 케이스 끼워서 쓰던 폰이..
같이 동봉한 충전기는 어디로 갔다는 건가요..
저는 어디에 도움을 요청 해야 할까요?
혹시 개통철회 후 불이익 당하신 분 계시면 도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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