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는 올레 67완전무한쓰고 있고요,,
폰은 엘지 gk 쓰고 있습니당..
튼튼하던 폰이 수십번 떨어뜨려도 멀쩡하던 폰이
살짝 떨어뜨렸는데 액정이 산산조각이 나버렸네요.
액정이 터치랑 연관있다고 터치 자체가 안되네요.
서비스센터갔더니 액정바꾸려면 14만 5천원이라고 하고
약정 2달남은 현재 위약금은 16만 6천원이 되네요(그때 무슨 위약 2인가 머시기 해서..)
그래서,, 제가 잘 안돌아가는 짱구를 돌려봤는데..
요금제를 낮추고 그냥 2달 요금을 내고 그 후에 해지하고
지금 당장은 폰 회선? 선로?를 하나더 개통시켜쓰면 어떤가라는 건데..
제가 항상 약정은 꼬박꼬박 채우고 폰을 바꿨어서...
이런 방법이 되는 지 모르겠어요
요금제를 낮추면 위약금이 생겨버리는건지(예전에 그런건 없다고 알고 있는데...)
또는 번호있는데 또 새로 신규개통하면 싸게 폰 바꾸지 못하는건지...
뽐뿌 고수님들.. 어떻게 하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월요일 출근하면 당장 폰써야할텐데..
일요일에 폰파는 곳이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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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비
전 매번 약정 다되면 번호이동해왔었는데..
요즘 단통법 때문에 말이 많아서 약정끝나도 그냥 계속 쓸 생각이었는데
폰이 운명을 달리해버렸네요..bb
GK살때는 그.. 뭐더라 직접 매장에 가서 사는 방법으로 샀는데
(전문용어가 기억이 안남;;)
요즘은 어떻게 해야 싼건지도 모르겠고 눈앞이 캄캄 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