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제 하루가 지났으니 어제가 되었네요,
깜짝선물로 어머니께서 제게 깜짝선물로 꿔주신다고 제 휴대폰을 구입하셔서(제명의로 된 회선 기기변경) 계약서 사인도 다 어머니께서 하시고 뜯지도 않고 집으로 먼저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일날 대로 들고갔더니 (그 때는 제 구형휴대폰도 미등록 단말기로 되어 있었고 새로 산 휴대폰은 박스도 뜯지 않은 상태) 삼성제품은 개통철회를 하려면 무슨 이상이 생겨야만 개통철회가 가능하다고 우선 뜯어서 쓰고 빨리 교품증을 끊어오면 14일내로 개통철회를 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판매점도 손해를 보는게 없다고 하네요.
정말로 음에 안뜯은 상태로 들고 가서 당일 개통철회가 정말 안되는건가요? 그러면 판매자쪽에 손실을 입는건가요?
아니 그렇게 본인 동의도 없이 휴대폰을 기기변경하는게 우리나라에 가능하다면 다른 범죄에 충분히 악용되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어머니가 부탁하셔도 어머니께 이건 법적으로 안되기에 공기계나 언락폰을 구입하시던지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절대 안해주던가 아니면 저한테 전화를 해서 의사확인을 하던가 해야 되는게 맞지 않나요? 전 그래서 본인동의없이 기기변경하는것 자체가 법을 어겼기에 판매자 책임이라고 생각되는데 이거 개통철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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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은 본인의 실수(불법)를 덮으려고 개철쪽으로 유도하는듯한데 이거 불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