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에 건너건너 핸드폰을 개통했어요.
서류 그날 팩스로 보내고 바로 택배 보낸다던데 개통을 시켜보내더라구요 ㅡㅡ
목요일인가 금요일에 보냈다더니 정작 받은건 화요일이고, 일요일에 연락해서 그냥 안하겠다 하면서 다시 반품 보낸다고 하고 받자마자 반품 보냈거든요.
해지해준다해놓고 연락없더니 그 소개로알게된 쪽한텐 아이폰 6라 해지가 안된다 해놨었는데 전 전달도 못받았구요.
제가 그때 들었으면 바로 난리쳐서 해지했을텐데 14일이 지나버리면서 해지도 안되고 114도 어쩔수 없다 그러고.
결국 3개월 후 해지하겠다 하고선 요금도 내준다더니 해결도 안해서 계속 연락해서 받고 그랬어요.
5월에 해지하겠다 해놓고 확인을 늦게했더니 한다한다하면서 한달 가까이 밀려서 국민신문고에 민원넣었다고 얘기하니까 바로 해지하더라구요.
남은 단말기값은 6월 15~20일에 해결하겠다 해서 못믿겠다하니 각서를 써서 사진찍어 보내더라구요.
담당자이름, 연락처, 대리점 도장 등 해서..
그런데 오늘 sk에서 전화왔는데 단말기 미납금 49만원있다고 ㅡㅡ
전화했더니 받지도않네요.
진짜 이것땜에 스트레스 받아 미칠것같아요.
전화하면 아, 죄송하다고 말로만 그러고..
그 요금나가는 카드를 그쪽 대리점껄로 해둔건데 안빠져나갔다고 그러네요.
일단 신문고에 민원은 넣었는데 이럴경우 제대로 해결 될까요?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ㅠㅠ
그쪽 대리점 업체 (드*tc*)검색해보니 작은데도 아닌것같고 여러군데 있더라구요.
무슨점, 무슨점 있는거보니 크게 하는거같은데.......
좀 알려주세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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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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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증거가 없으면 신문고 이런걸로는 소용없을겁니다
개철이면 괜찮지만 해지는 어쨌든 구매자가 할부금 갚아야하는거니까요
미납금 49만원 언제까지 해결하겠다구요 ㅠ
담당자 이름 연락처 등이랑요
신문고로 처리될 확률이 높다고 보이진 않네요...
신문고에서 해결못해준다로 나오면
최악의 경우 민사소송 진행해야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