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패스1 해지 글 많이 보고 드디오 오늘 실행에 옮기려고 114에 전화했습니다.
제 상황을 일단 말씀드리면,
2014년 10월24일 동생이 알려줘서 아이폰5 할부원금은 0원이었고 프리미엄패스1로 전국민69요금제 6달만 유지하면 하위요금제로
변경가능하다고 하여 가입하여 현재 오늘까지 69요금제를 사용했고 114에 전화를 걸어서 프리미엄패스1해지 하고 요금약정할인 해지하고
표준요금제로 바꿔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위약금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표준요금제로 까지는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선택약정 가입해달라고 했는데 상담원이 말하길,
단통법 시행일(14년 10월 1일) 이후에 가입해서 단말기 지원금을 받아서 선택약정에 가입할수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해지나 번호이동으로 통신사를 옮기게 되면 어떻게 되냐고 물으니 단말기 지원금에 대한 위약금이 발생한다고 금액은
약정금액 곱하기 (약정잔여일수 나누기 약정기간) 일할계산하여 6만6천3백원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공부를 했는데 제가 잘못한건지 여기서부터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원래는 프패1 해지하면 위약금 발생하는데 후납으로 하게 해달라고 하고 선택약정 가입후에 위약금 조정해달라고 하는거라고 보고 그대로
하려고 했는데 제 경우는 그분들과 다른 케이스 일까요??
단말기 지원금에 대한 위약금은 그냥 내는게 맞나요??? 아니면 위약금 조정을 하는게 6만6천3백원으로 나오는 것을 조정하는건가요??
그냥 저 돈 다 내면 저는 호갱님이 되는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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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user
흠... 초기 프패1이라... 그것까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