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약정이 끝나는 갤2 LTE 쓰고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폰이 워낙 구형이고 바꿀 때가 되어서... 폰을 바꾸려고 하는데
맨 처음에는 중고폰으로 바꾸려고 헀는데
공기계를 사용하게 되면 요금 할인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54요금제를 쓰면 54000원 그대로 나간다고 알고있는데...
차라리 이럴거면... 베가 시크릿노트 같은 경우 출고가가 40이면 지원금이 40이라서 공짜폰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렇게 약정 걸면 기계값은 안내고 할인된 요금제로 요금을 내면 더 이득아닌가요?
질문 정리 ---
1) 공기계 사용 시 남은 약정이 없다면 요금은 얼마나 나오나요?
2) 공기계로 할인없이 요금내기 vs 약정걸고 지원금 받아서 새로운 폰 사기 -- 둘다 금액이 같은 폰..
3) 베가 시크릿노트 나 지프로 2 같은 경우 공짜폰이면 새로 폰을 사고 약정을 거는게 나은지..
4) 현재 군인인데 만약 새로운 폰을 산다면 군정지를 해야될텐데 가능한지 여부
5) 군 정지 가능하다면 단말기 요금(할부원금이 0원이니)도 안내고 요금제 요금도 안내는 것인지...
6) 현재 군인인데.. 휴대폰이 필요합니다.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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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