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갑자기 아이폰이 화면이안보이는데 시리랑 전화벨은 울리더라구요
그래서 타지에 혼자라 암것도없고 일단 집앞폰파는곳이 대리점인줄알고 갔습니다.
이거왜이러냐니까 100퍼센트 메인보드나갔다고 40만원정도 수리비나온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보험가입되있냐해서 부가서비스에 찍힌게생각나서 되있는거같다고 그러니까
114인지어디에 전화하더니 ㅋㅋㅋ고객님안돼있으신데요이러더라구요
그러더니 보험도안돼있으면 돈 더나간다고 차라리 폰 새로하시고 아이폰파시라고 해서 너무억울하고 화나기도하고
일단 월요일에 애플가서 확인하고 하려고 새폰은 케이스를 안뜯으면되니까 라는 생각으로 일단 개통했습니다.
근데 제가 밥먹다나온상태라 아이폰은 핸드폰번호꺼낼수있는지 그리고 아이튠즈되는지보려고 두고가래서 뒀더니
제가 간사이에 중고업자한테 이미 넘겼다는거에요;;;;;;말도없이 그리고 그랜드맥스인가 그건 케이스까지 껴서 꺼냈더라고요?
그래서 어이가없어서 바로 가지고오라고하니까 그분이 무슨 경기도쪽이라고 내일가져온다해서
결론은 받았는데 알고보니 메인보드 나간것도아니고 선이빠진거엿고
폰케어서비스도 가입되어있엇던거에요;;
제 사진은 아이폰 리셋해서 걔네가 팔려고그랬는지 아무튼 6천장 다날아가고 너무 억울합니다.
이사람들때문에 그랜드맥스 기기값에 제로클럽 위약금까지 핸드폰비 14만원 나왔어요;;;;;;
보상 받을수있나요?
1.중고업자에게 말없이 아이폰넘김 정보훼손
2.폰케어플러스 가입안돼있다고 거짓말
3.100퍼 메인보드 나갔다고 확언
보상받을수있는지 부탁드립니다
오늘 114에 상권담당자?랑 같이 가기로했는데.. 도움도안돼고 답변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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