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와 약정이 조금 헷갈리는데요.
예를 들어 현아 10, 요금제 599로 핸드폰을 산다면
1. 구매하는날 현금으로 10만원을 내고 할부원금을 0으로 떨어뜨린 후 개통을 한다.
2. 6개월 599요금제를 쓴다. 물론 할부원금이 0이므로 다달이 기계값도 0, 앞으로도 쭉 기계값 0.
3. 6개월 지난 후, 요금제를 더 저렴한 걸로 바꾼다.
이 과정인데..
궁금한 점은 세 가지 입니다.
첫째... 1번에서 당근 현금완납이니까 카드 일시불 결제도 안되는거 맞죠? 현금 인출해서 준비해 가는거맞는거죠?
둘째... 3번에서 요금제를 399로 바꿨을때, 6개월 유지후 바꿨기때문에 차액발생?! 이런거 없고 그냥 399요금제만 내는거죠?
(물론 심플, 프리미엄1 등등 가입함)
셋째... 현아10으로 했다하더라도 약정은 무조건 2년이기때문에, 2년이 지나지않았는데 다른 통신사 번이 한다면 약정에대한 위약금 발생,
그러나!! 같은 통신사에서 기변은 6개월요금유지 후에는 얼마든지 위약금발생 없이 가능?! 이거 맞나요?
읽으시는 분들께서 글의 요지를 알수있도록 최대한 정확하게 써보았는데 ㅠㅠ
아직 초보라 궁금한 점이 많네요... 키워드검색으로 열심히 검색하고 있습니다^^;;;;
간결하게라도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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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후에는 공시지원금받고 기변시 공시지원금 일할청구
그럼 6개월유지랑 상관없이 어쨌든 2년동안 그 기계에서 다른걸로 바꿀때(번이,기변포함)
무조건 받은 공시지원금 받은거 일할로 토해내는 거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