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통신사 샵에서 단말기가격은 생각않고 통신요금 부분만보면
같은 34요금제인데(U플은 34 올레는 349)
U플러스는 부가세 3400원을 더한금액에 요금할인이7700원 되고있고요 올레는 부가세만 3490원을더하고 요금할인은 되지않는데
왜이런 차이가 나는건가요?
둘다 똑같이 단말할인(공시할인)으로 계산했는데요
올레같은경우는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으로 바꿔야 통신요금에서 7700원이 빠지더라고요
유플같은경우는 통신요금으로 변경하면 저기서 추가로 선택약정할인이라고 5940원이 더빠지고요
그결과 같은 24개월 할부에 비슷한 요금제라도 올레가 월납부금액이 총 만원가까이나 더 비싸네요
심지어 할원은 올레가 2만5천원정도 더 싼데말이죠.
7700원은 선택이든 공시든 할인이 적용되는 요금제 쓰면 다 빠지는거라고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만약에 ㅅㄷㄹ에서 ㅎㅇ으로 구매시에 599 6개월 사용후 올레에서 349 요금제로 변경하면
이후 18개월동안 월 38390원을 납부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여기서 월 7700원을 빼는 조건이 따로있는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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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원은 선택이든 공시든 할인이 적용되는 요금제 쓰면 다 빠지는거라고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서로 성격이 다른 요금제인데 같은기준으로 비교하는건 맞지 않죠. 순액요금제에는 위3 할인반환금이 안붙으니까 오히려 득이고요.
음성 무한은 기본, 데이터만 선택하는 쉬운 요금제
* 본 요금제는 요금할인이 반영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순액’ 요금제로, 기존의 요금할인 프로그램 등이 중복 적용되지 않습니다.
[출처] 올레 공홈
http://product.olleh.com/wDic/productDetail.do?ItemCode=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