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달 말에 전역이라 곧 폰을 바꾸려합니다.
서울에 들를 일이 있어 ㅅㄷㄹ을 한번 가보려고하는데요.
약정과 할부에 관해 질문이 있습니다.(ㅋㅌㅂㅇ예정)
우선 할부원금 100만원짜리를 ㅍㅇㅂ 40을 받는다고 가정하면요. 개통후 40을 할원 부분납부하면 할원이 60이 되잖아요?
ㅋㅌ의 경우 월할부수수료가 할원의 0.027%인가 그렇던데...
만약 이걸 36개월할부 2년약정으로 개통을 시킨뒤에 2년사용후 해지한다고 하면요
1. 2년 쓰는동안 매월 할부수수료는 부분납부 후 할원인 60만원의 0.027%를 납부하면 되는건가요?
2. 2년 사용후 해지하면 남은 20만원의 할부원금만 한번에 완납할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남은 1년분의 할부수수료까지 납부를 해야하나요?
3. 보통 ㅅㄷㄹ에서 당일 ㅍㅇㅂ이라고하면 계좌로 쏴주는게 아니고 그자리에서 핸드투핸드로 그냥 주는건가요?
4. ㅅㄷㄹ기준 36개월할부시 24개월할부보다 불이익이 있다거나 업자들이 꺼려한다거나 하는지요
학생이다 보니 월 통신료를 줄이는게 더 신경이쓰여서 궁금한점이 몇개 있네요.
제가 폰을 깨끗하게 쓰는편이다보니(물론 사람일 어찌될지 모르는거지만) 2의 경우 20만원만 납부할수있는거라면 2년쓰고 폰 중고로 팔고 그걸로 완납하고 바꾸면될거같은데... 단통법시행이후로는 알아보질 않앗더니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잘 아시는분들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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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통 신도림은 현아를 많이 하기 때문에 ㅍㅇㅂ도 하긴 하지만.. 잘 안 할겁니다.
그럼 방식이 노트5가 출고가 89만원이면 노트5가 지금 크트 번이로 599요금제 6개월에 35라고 치면
35만원을 님이 내면 개통을 하면 할부원금이 0원으로 찍힙니다. 즉 한달에 요금쓴 것만 나오는 거죠
이게 할부이자도 안 내고 나중에 해지할때도 훨씬 깔끔합니다.
물론 처음에 몇 십만원이라는 목돈이 나가긴 하지만 할부이자 몇 만원 아낄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추천해드리네요.